유기농 황매실
청정 지역에서 자연과 사람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간다.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자연 친화적 생명의 기반을 다져,
타고난 특성을 충분히 살려 결실을 맺게 하여 생명을 살리니,
그러므로 친환경 농업은 모두를 살리는 생명 산업이다.
※ 유기농도 차별을 두어야 한다.
- 두목: Ph.D 조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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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ance and harmony(효소, 미생물농법)
- 반디팜 농장에서는 땅을 살리기 위해 5년 무경운(전, 답, 시설하우스) 농업을 시행하며 가끔 무 멀칭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제초는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
- 토착미생물과 농업용 미생물로 흙을 살리고, 각종 산야초 효소와 청초 발효 액비는 작물이 힘들어할 때 힘을 북돋아 주는 역활을 한다.
- 작물이 가진 특성이나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온도 관리와 관수관리를 철저히 하며
자연 생태계와 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환경을 만들지 않고 재배를 한다.
- 식물의 잔사는 오염되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다시 환원한다.
◈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매실의 좋은 점
산 짐승들이 몸이 아프면 매실 나무 잎이나 껍질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해독 작용을 하고, 위장 장애에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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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은 언제?
- 핵과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청산가리)이라는 독소가 들어있습니다.
독소는 주로 씨가 완전히 여물지 않은 청매를 이용 청을 담근 후에 나온다.
하지만 식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가열하거나 설탕에 재우는 방법을 거치고, 희석해서 섭취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휘발성인 아미그달린이
많이 없어져 실제 치사량 수준으로 섭취할 일은 많지 않다.
- 반디팜은 향이 띄어 난 잘 익은 황매만을 수확하여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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